08년 11월,12월 사건사고

[한국인 교통사고사망 사후처리 협조의 건(2008.11.23)]

- 2008년 11월23일 저녁 11시경, 한국인 최00씨(개발구 거주)가 승합차를 타고 복산구 영다제와 복해로 사거리를 지나던 중 트럭이 들이 받는 바람에 뒷자리에 승차한 최00씨와 중국인 한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였음. 상공회는 제보를 받고 사망확인, 화장처리, 유공운송 등 일체 사후처리에 협조하였음

[한국인 사건처리 협조의 건(2008.12.1)]

- 2008년 12월 1일 저녁 8시경, 한국인 2명이 지부구 행복에서 식사를 한 후 택시에 탑승하여 시내로 이동 중 택시기사와 말시비가 벌어져 한국인이 기사한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 다행히 순찰중이였던 공안에 목격되어 한국인을 폭행한 기사를 구속처리되고 한국인 2명은 즉시 병원에 보내져 치료조치를 받았음
제보를 받고 본 상공회는 피해자 진술을 통해 상황파악을 하고 공안국 관계자에게 범인을 엄격히 처벌하도록 강력히 요구. 택시기사가 두 한국인 피해자의 모든 치료비를 부담하기로 하였음.

[회원사 사건처리 협조의 건(2008.12.10)]

- 모 회원사에서 2006년 모자동차회사를 통해 중국인 명의로 차량을 구매하였음.
자동차 구입회원사는 그 동안 할부로 차값은 전부 지불하였으나 할부금 지불이 몇차례 늦어진 적이 있어 당시 명의차용해준 중국인은 은행에 신용불량 기록이 남아 담보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가 있었으나 배상금으로 2만원을 요구함. 손해배상금을 주지 않으면 신고해서 차를 빼앗는다고 협박함. 상공회 도움으로 쌍방은 협의끝에 좋은 결과로 매듭을 지었음